|
금천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주민센터 방문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앞서 국장급 간부 전원을 10개 동 주민센터에 전담 배치했다. 간부들은 접수 창구 운영 상황과 인력 배치, 대기 동선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 대기시간 최소화에 집중하고, 발생하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파악해 대응했다.
또한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원활한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특히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접수 첫 주인 27일부터 30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접수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금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금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