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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날 한미 관세 협상 타결과 오전 미중 회담 기대감에 장중 1.61%까지 오르며 4146.72 최고치를 찍었으나 이내 차익매물이 출회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등락을 거듭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코스피를 홀로 1조 5544억원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57억원, 1조 1094억원을 팔았다.
업종별로는 하락 우위다. 오락·문화가 각 2%대 상승했고, 전기전자, 운송장비 및 부품이 1%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전기가스나 기계장비, 건설은 4%대 하락했고, IT 서비스는 3.97% 떨어졌다. 비금속과 통신, 유통, 화학 등도 1%대 하락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다 삼성전자(005930)는 3.58% 상승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1.79% 올랐고, 한화오션(042660)도 6.90% 상승 마감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5.35% 하락했고,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6.95%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에서 거래량은 5억 6225만주, 거래대금은 23조 9413억원으로 집계됐다. 191개 종목이 상승했고, 707개 종목이 하락했다. 29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863억원, 기관이 372억원을 팔았고, 외국인은 1863억원을 사들였다. 코스닥 거래량은 12억 484만주, 거래대금은 9조 797억원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