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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은 뷰티 상품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3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된 ‘럭키 패키지’ 3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정품과 디럭스, 샘플을 함께 구성한 게 특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지난 10년간의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검증된 브랜드를 엄선했다”면서 “단순 가격 혜택을 넘어 ‘제품 체험 기회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패키지별로 보면 연작의 패키지는 카밍 앤 컴포팅 앰플(정품, 40㎖)과 전초 컨센트레이트 마스크 샘플로 구성돼있다. 아이엠 패키지는 두피 케어 제품인 스칼프샷(정품, 100㎖)을 포함해 헤어오일(정품, 60㎖)과 헤어토닉(정품, 100㎖), 헤어밀크(디럭스, 30㎖) 등으로 구성됐다.
스위스퍼펙션·비디비치 패키지는 각각 밸런싱 워터(정품, 30㎖)와 클리어 마일드 아미노 클렌징폼, 클렌징 오일로 구성돼 스킨케어와 클렌징 라인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스위스퍼펙션, 듀어썸, 디에이이펙트 등 신세계면세점이 큐레이션한 브랜드들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이러한 행사를 여는 것은 K뷰티의 글로벌 성장세가 면세점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연작의 매출은 전월 대비 150% 급증했다. 구매고객 국적별로는 중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고, 일본인은 83% 늘었다.
K팝 아이돌과 한국 여배우 메이크업 제품으로 알려진 ‘베이스 프렙’도 이달 매출이 전월 대비 약 70% 증가했다. 비건·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뮤즈는 ‘에어리 포어 커버 쿠션’, ‘바나나 립 오일’, ‘젤 핏 글로스’ 등을 중심으로 매출이 210% 성장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면세점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전략을 강화해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시장 성장 가능성이 입증된 K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