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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말론, 3년 만에 한국 온다… 이번에도 갓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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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4.01 15:50:27

10월 2일 고양종합운동장 개최
돈 톨리버 스페셜 게스트 출연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이 오는 10월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국을 찾는다고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1일 밝혔다.

포스트 말론(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포스트 말론은 오는 10월 2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2023년 첫 내한 이후 약 3년 만이다. 지난 내한 공연 당시 포스트 말론은 블랙핑크 굿즈 티셔츠를 입고 무대에 오르고, 팬이 선물한 갓을 쓰고 무대를 펼친 바 있다.

포스트 말론은 2015년 데뷔 싱글 ‘화이트 아이버슨’(White Iverson)으로 주목받은 뒤 ‘락스타’(rockstar), ‘사이코’(Psycho), ‘서클스’(Circles), ‘선플라워’(Sunflower) 등 다수의 히트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선플라워’(Sunflower)는 미국 음반산업협회(RIAA) 역사상 최초의 더블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으며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또한 ‘비어봉스 앤 벤틀리즈’(beerbongs & bentleys), ‘할리우즈 블리딩’(Hollywood‘s Bleeding) 등 앨범을 통해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갔고, 2020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는 9관왕을 차지하는 등 영향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컨트리 장르를 접목한 앨범 ’F-1 트릴리언‘(F-1 Trillion)으로 또 한 번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포스트 말론은 힙합, 팝, 록, 컨트리 등을 넘나드는 장르 융합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스트리밍 시대를 대표하는 히트메이커로 평가받는다. 특히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라이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도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투어는 북미에서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약 1억 7000만 달러(약 2561억 원)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번 내한 공연은 해당 스타디움 투어의 연장선으로, 대표곡과 최신 싱글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와 대형 무대 연출이 예고됐다. 여기에 힙합 아티스트 돈 톨리버(Don Toliver)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공연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티켓은 오는 7일 낮 12시부터 공식 예매처 NOL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이에 앞서 6일 낮 12시부터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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