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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블루민브랜즈, 적자 전환·실망스런 전망에 주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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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I 2025.02.26 23:48:18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미국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체인 운영 기업 블루민브랜즈(BLMN)는 지난 분기에 실망스런 매출을 기록했으며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또한 아쉬운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이에 26일(현지시간) 오전 9시 32분 기준 블루민브랜즈의 주가는 전일대비 8% 하락한 10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블루민브랜즈는 지난 4분기 순손실이 7950만달러, 주당순손실이 0.93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순이익 433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0.45달러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조정 EPS는 0.38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0.37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9.3% 감소한 9억720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10억8500만달러를 밑돌았다.

미국 내 동일매장매출은 1.1% 감소했으며, 모든 프랜차이즈에서 동일매장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민브랜즈는 “성장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매출을 창출하기 위한 변화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루민브랜즈는 이번 1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를 0.55달러~0.6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67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동일매장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1.5%~-0.5%로 월가 전망치인 1% 성장을 밑돌았다.

블루민브랜즈는 2025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1.20달러~1.4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77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연간 동일매장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2%~0%로 시장 예상치인 1% 성장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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