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사업은 현재 칠러를 중심으로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칠러 경쟁력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냉각수분배장치(CDU) 등 액체 냉각 제품과 팬월 유닛 등 에어사이드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개별 제품 공급을 넘어 냉각 설비 전반의 설계와 제어, 유지보수까지 제공하는 통합 냉각솔루션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칠러 중심의 매출 구성도 점차 다변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별로는 시장 수요가 가장 큰 미국을 중심으로 중동과 아시아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시장 확보와 지역 커버리지 확대 전략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사업 성장 가속화를 통한 시장 지위 개선과 규모의 경제 효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부가가치 제품과 서비스 매출 확대도 가능해져 기존 공조 사업과 비교해 수익성 측면에서도 상당한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구체적인 중장기 매출 목표와 제품별 매출 비중은 현시점에서 공개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