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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다양한 시사 예능 방송에 출연하며 MC와 시사 평론가로 활동 폭을 넓혔다.
KBS 1라디오는 “황현희는 거침없고 유쾌하면서도 전문성 있는 시사 진행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며 “새로운 진행자와 함께 보다 친근하게 청취자에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열린 질문을 통해 서로 다른 진영과 입장에 있는 이들의 목소리를 한자리에서 듣고, 차이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 취지”라고 강조했다.
‘KBS 열린토론’은 매일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30분까지 방송한다. 황현희는 내달 6일 방송부터 프로그램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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