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 결핵·COPD·천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이순용 기자I 2025.11.05 16:05:29

부산, 해운대, 서울부민병원 각 항목 높은 점수로 1등급 획득
부민병원, 호흡기 질환 진료의 전문성과 신뢰성 입증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부민병원그룹(부산, 해운대, 서울)은 지난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7차 결핵 적정성 평가, 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 제11차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결핵 진료의 질 향상과 효율적인 국가 결핵관리 정책 수립을 위해 결핵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의료기관에서 결핵으로 입원 또는 외래 진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어 1등급을 달성했다.

평가항목은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 4개 지표로 구성된다.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결핵 진료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또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도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호흡기질환 관리 시스템이 반영된 결과다.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도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비율, 흡입 스테로이드(ICS) 처방 환자비율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1등급을 기록했다.

정흥태 이사장은 “부민병원 3개병원이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체계적인 진료 인프라와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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