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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별로는 장기 오토렌탈이 3969억원, 단기·카쉐어링 등 단기 오토렌탈이 632억원의 매출을 각각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5.1%, 1.4% 개선된 수치다. 오토렌탈 사업의 경우 장기 고객이 올 1분기 월평균 906대 순증하는 등 실적 개선이 나타났다.
롯데렌탈은 자동차 렌탈 사업에서 수주 대수와 순증 대수, B2C 리텐션 대수 등 주요 지표가 모두 증가세라며 올해 이같은 흐름이 가속화할 것을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중고차 소매 사업까지 본격 론칭하며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롯데렌탈은 이달 중 중고차 소매 브랜드 ‘T car’를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이를 통해 누적 판매 9000대, 연 매출 155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기존 사업의 견고한 실적과 B2C 중고차 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통해 전년 대비 영업이익 두자리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