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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초청 작곡가로는 이신우가 선정됐다. 이신우 작곡가는 인간 존재의 근원과 본성을 탐구하며 종교적·철학적 사유를 음악 언어로 구현해온 현대음악 작곡가다. 이번 공연에선 그의 작품 ‘성스러운 봄’(Ver Sacrum)을 중심으로 창작 실내악곡을 집중 탐구한다. 첼로와 피아노 이중주로 연주하는 ‘섬집아기’(2024)도 한국 초연으로 소개한다.
공연은 이신우 작곡가와 이소영 평론가의 대담과 함께 진행된다. 봉준수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도 공연에 참여해 이신우 작곡가의 작품 세계를 문화적·정신적 차원에서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윤정은, 전지훈, 첼리스트 이정란, 해금 연주가 양희진 등이 연주한다. 티켓 가격 전석 3만원. 예술의전당, 놀 티켓에서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