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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카카오의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단골’과 연계해 지역 상인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을 통한 고객 소통과 점포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온라인 홍보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한 단골 고객 확보와 점포 홍보 역량 강화 △참여 상인 모집 및 사업 홍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은다.
카카오는 상인들이 디지털 환경에 쉽게 적응하고 실제 영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 플랫폼 활용 교육과 온라인 홍보 등을 지원한다. 종로구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지원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맡으며, 삼청정독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는 상인 참여와 현장 운영을 담당한다.
종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들이 온라인에서도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점포별 특색과 상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환경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새로운 단골 고객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종로의 골목상권이 저마다의 개성과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포토] 종로구-카카오, '골목상권 디지털 전환' 협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10155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