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선물지수 '혼조'…12월 FOMC 의사록 공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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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2.30 22:43:0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2026년 금리 전망을 담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12월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미국 주요선물지수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오전 8시 34분 나스닥 100선물지수는 전일 대비 0.0058%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S&P500 선물지수와 다우 선물지수는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이날 미 동부 기준 오후 2시(한국시간 기준 31일 오전 4시)에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공개될 예정이다. 2026년 지수 랠리가 이어지는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성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참여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전일 기준 S&P500지수는 올해 17.41% , 나스닥 지수는 21.56%가 오르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연준이 지난 9월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한 이후 내년에도 추가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이 지수 상승의 기대 요인으로 작용하는 데다 금과 은을 비롯한 안전자산의 사상 최고가 랠리에도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내년 첫 FOMC는 1월 27일과 28일 예정된 가운데, 이날 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1월 연례회의에서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가능성은 16.1%에 불과하다. 반면 동결될 확률은 83.9%로 전월 67.1%에서 크게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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