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이소영 장관 "‘정책의 출발점은 현장…중소기업인들 목소리 정책에 충실히 반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아름 기자I 2026.10.20 20:04:47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만찬 참석
중소기업의 도약과 성장 위한 정책방향 제시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중소기업이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뒷받침하겠습니다. ‘정책의 출발점은 현장’이라는 기조 아래, 중소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기업이 마음껏 혁신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만찬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중기중앙회)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만찬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중기중앙회)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만찬에서 전국의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중소기업의 도약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 장관은 “취임한 지 한달됐는데 응원과 격려해주셔서 별탈없이 업무를 하고 있다”라며 “AI 혁명시대 새성장, 역사를 쓰고 있는데 그 주인공이 소수의 대기업 뿐만아니라 우리 중소기업이 중심에서 주역이 되도록 해야한다는게 책임 아닌가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부 들어 3대 메가프로젝트 등이 수천 대기업 중심으로 논의되는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을 부각하고 주도적인 역할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는 뜻을 이재명 대통령께 전달드렸고 정부에서 큰 공감을 받아서 중기부도 참여하게 됐다”라고 부연했다.

이 장관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공급망 불확실성, AI 기술 발전 등으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중소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기업의 혁신과 도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하고 국가 성장 프로젝트에 역량 있는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탄소중립 대응 지원을 확대하고, 피지컬AI 기반 자율 제조 전략을 마련·추진하고 기술탈취에 대한 행정제재도 실효성 있게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중소기업중앙회가 매년 개최하는 중소기업계 대표적인 CEO 교류·소통 행사로, 업종·지역별 중소기업인들이 국내외 경제·사회 트렌드를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비전과 정책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중소기업과 함께, AI 3대 강국으로’를 주제로 23일 까지 제주에서 진행되며, 업종·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등 3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