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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샌디스크, AI 인프라 핵심 부품 도약 '기대'…로젠블랫, 목표가 24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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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9.22 20: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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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샌디스크(SNDK)가 새로운 인공지능(AI)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2400달러까지 오를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로젠블랫은 보고서를 통해 샌디스크에 대한 커버를 시작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00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1766.64달러 대비 약 36% 높은 수준이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샌디스크의 BiCS8 및 BiCS10 플랫폼은 면밀도와 측면 스케일링을 개선하여, 특정 경쟁 방식보다 적은 3D 레이어로 동일한 규격의 칩 용량을 구현한다.

이를 바탕으로 샌디스크는 낸드 플래시를 범용 저장 매체에서 AI 인프라의 시스템 핵심 부품으로 재정립할 기회를 갖게 됐다고 로젠 블랫은 평가했다.

월가에서는 로젠 블랫을 포함해 총 25곳이 샌디스크를 분석 중이며, 이 중 21곳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 상태다. 그 외 3곳은 ‘보유’를, 1곳은 ‘매도’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의 평균 목표주가는 2136.54달러로 전일 종가 대비 20.94%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올해에만 644.22%나 급등한 샌디스크는 지난 6월 22일 장 중 2354.39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전일보다 0.03% 강보합권으로 1767.16달러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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