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미술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공동대표 김옥봉·이군우·정기창)는 19일 관훈갤러리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토탈미술관이 진행 중인 ‘난지도·메타-복스 40’ 전시와 심포지엄을 둘러싸고 제기된 역사적 오류, 절차적 부실, 서울시 보조금 집행 의혹 등에 문제를 제기했다.
미술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는 “이번 전시는 한국 실험미술사의 핵심 기록을 심각하게 훼손한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며, “1984년 '난지도' 결성사와 현대미술사의 중추 기록이 오류 속에 재기록되는 사태를 바로잡기 위한 행사”라며 간담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난지도'는 홍익대 강의실에서 김홍년 작가에 의해 결성되었으며 한국 설치미술의 흐름을 연 주요 실험미술 그룹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토탈미술관은 기존 발표한 공식 입장문을 통해 난지도 측의 주장에 대해 “역사왜곡과 기획 오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이번 전시는 특정 집단의 역사를 재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1980~90년대 예술 활동을 비평적으로 재조명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사진=미술역사세우기운동본부)


!['190억 펜트하우스' 장동건♡고소영의 집 내부 어떤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090t.jpg)


!['720만원 복지비' 2주 휴식에 최신장비도 지원하는 이 회사[복지좋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080014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