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동나비엔(009450)에 따르면 수면테크 기업 에이슬립과 함께 진행한 ‘수면단계별 온도조절이 수면 질 향상에 미치는 영향: 수면다원검사 기반 분석’ 논문은 최근 세계적 권위의 과학기술 분야 인용 색인인 SCIE에 등재된 학술지이자 오픈 액세스 전문 학술 출판사인 MDPI에서 발행하는 ‘헬스케어’(Healthcare)에 게재돼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면단계별로 온도 조절을 하면서 숙면매트를 사용했을 때의 ‘총 수면시간’은 평균 383분으로 자연수면과 비교해 27분 증가했다. ‘수면효율’은 4.5% 증가한 87.3%, 더불어 얕은 수면 단계로 정신적인 피로를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렘 수면의 비율’은 3.1% 향상된 20.8%로 각각 조사됐다.
‘렘 수면 도달 시간’은 평균 110분으로 자연수면 대비 32분이 단축됐으며, 잠든 후 도중에 깨어 있었던 총 시간을 뜻하는 ‘수면 중 각성 시간(WASO, Wakefulness After Sleep Onset)’은 49분으로 자연수면 때보다 9분이 줄었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연구결과는 숙면매트에 적용한 ‘인공지능(AI) 수면모드’의 효과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2024년부터 숙면매트 온수 제품에 사용자의 수면 중 호흡 소리를 센싱하고 수면단계를 분석한 뒤 이에 맞춰 매트 온도를 자동 조절해 깊은 수면을 유도하는 AI 수면모드를 도입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나비엔 숙면매트의 수면효과가 세계적인 학술지에 게재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숙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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