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스라엘 이란 공습 여파에 네이버 사우디 법인 재택근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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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6.03.03 18:14:32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근무 전환하고 실시간 핫라인 운영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정세가 불안한 가운데 네이버의 사우디아라비아 법인이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3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 중동 법인 ‘네이버 아라비아’는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네이버는 사우디에서 대규모 스마트시티 사업을 펼쳐 왔으며, 지난해 사우디 리야드에 중동 법인 ‘네이버 아라비아’를 설립한 바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현지 법인 인력의 안전을 위해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사우디 현지와 본사 간 실시간 핫라인도 계속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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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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