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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순이익은 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3% 급증했다. 다만 매출액은 9141억원으로 전년보다 4.1% 소폭 감소했다.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 및 비용 효율화 노력이 꼽힌다.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이익률이 높은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한 것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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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순이익 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3% 급증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비용 절감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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