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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전 특징주]AST 스페이스모바일, 마벨 테크놀로지, 샌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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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4.20 21:11:10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20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

AST 스페이스모바일(ASTS)이 위성 발사에 실패했다는 소식에 20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급락 중이다.

배런스지는 AST 스페이스모바일이 블루 오리진 로켓에 실려 정상 궤도에 안착하지 못하고, 낮은 궤도에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회사는 위성이 발사체에서 분리돼 정상적으로 작동을 시작했지만, 고도가 너무 낮아 자체 추진 시스템으로 운영을 지속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해당 위성은 궤도 이탈 절차를 밟게될 것으로 보인다.

AST 스페이스모바일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8분 기준 12.14% 하락한 75.1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MRVL)이 알파벳(GOOGL)의 구글과 인공지능(AI) 칩 개발을 위해 협력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IT 전문매체 더 인포메이션은 양사가 AI 모델 구동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신규 칩 2종 개발을 협의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따라,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9분 기준 5.18% 상승한 146.92달러를 기록했다.

샌디스크(SNDK)가 기술주 대표 지수인 나스닥100에 편입에도 주가는 오히려 20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통상 기업이 주요 지수에 편입될 경우 편입 기대감으로 사전에 주가가 상승한 뒤, 실제 편입 당일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가 조정을 받는 경우가 많다. 샌디스크 역시 나스닥의 편입 발표 직후인 지난주 초 약 12% 급등한 바 있다.

편입 당일인 이날 샌디스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9분 기준 0.21% 하락한 9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샌디스크 주가는 지난 1년간 약 2990% 급등했다. 이는 데이터센터 건설 붐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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