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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中 공략 ‘셀렉스 서포터즈’ 출범…샤오홍슈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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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4.24 16:58:45

유학생 기반 홍보
징동헬스 연계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매일유업(267980)이 중국 단백질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화 마케팅에 나섰다.

매일유업은 성인영양식 브랜드 셀렉스의 중국 시장 인지도 확대를 위해 글로벌 대학생 서포터즈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국내에 거주하는 중화권 유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샤오홍슈를 통해 셀렉스 제품 체험 콘텐츠를 제작하고 현지 소비자와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다.

샤오홍슈는 사용자 후기 기반 콘텐츠가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플랫폼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채널로 꼽힌다. 매일유업은 공식 계정과 연계해 제품 체험 후기와 해시태그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플러스를 중심으로 단백질 제품을 홍보한다. 이 제품은 저분자 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함유하고 유당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매일유업은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동헬스 내 브랜드관과 연계해 서포터즈 콘텐츠를 실제 구매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백질 음료 제품군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는 사용자 경험 기반 콘텐츠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며 “서포터즈와 SNS를 활용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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