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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트렌드 만들 것" 6인조 신인 보이그룹 에이댑, 데뷔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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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11.05 14: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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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타이틀곡 '버퍼링'으로 활동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그룹이 되겠습니다.”

(사진=에프씨이엔엠)
(사진=에프씨이엔엠)
신인 보이그룹 에이댑(ADAP) 멤버들은 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연 데뷔 앨범 ‘올 드림스 어 파서블’(ALL DREAMS ARE POSSIBLE)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 같이 밝혔다.

에이댑은 걸그룹 아일리원 소속사인 에프씨이엔엠이 론칭한 6인조 보이그룹이다. 각각 SBS ‘유니버스 리그’와 KBS 2TV ‘메이크 메이트 원’ 출신인 효태와 재영을 비롯해 준석, 도원, 종호, 현성 등 6명이 속해 있다.

준석은 “많은 선배들과 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이 긴장보다는 설렘으로 와닿는다”며 “친근함을 에이댑만의 매력으로 내세워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이그룹 아홉 결성기를 다룬 ‘유니버스 리그’ 출신 효태는 “먼저 데뷔한 친구들 앞에 당당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다른 보이그룹 누에라 멤버를 선발한 ‘메이크 메이트 원’에 출연했던 재영은 “에이댑 멤버로 데뷔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프로그램 종료 이후부터 지금까지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올 드림스 어 파서블’은 타이틀곡 ‘버퍼링’(BUFFERING)을 포함해 ‘드럼’(DRUM), ‘파라다이스’(PARADISE), ‘싱 포 유’(Sing for you) 등 4곡을 수록한 미니앨범이다.

(사진=에프씨이엔엠)
(사진=에프씨이엔엠)
(사진=에프씨이엔엠)
(사진=에프씨이엔엠)
준석은 “에이댑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자 앞으로 선보일 다채로운 이야기의 출발점이 될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앨범명에 대해선 “에이댑이 모든 것이 가능한 팀이라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앨범 타이틀곡 ‘버퍼링’은 좋아하는 사람을 마주한 순간 머릿속이 멈춰 버린 듯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모습을 주제로 삼은 일렉트릭 팝 장르 곡이다. 세븐틴, AB6IX 등 다수의 인기 아이돌 그룹의 곡을 쓴 프로듀싱 팀 붐바스틱이 음악 작업을 맡았다.

효태는 “밝고 통통 튀는 분위기가 에이댑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성은 “데뷔곡으로 활동하며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르고 싶다”는 당찬 목표를 밝혔다.

에이댑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효태는 “정식 데뷔 전부터 일본에서 공연 활동을 하며 실력을 쌓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무대에서 그간 쌓은 결과물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그는 “언젠가 해외에서 ‘두 유 노우 에이댑?’(do you know ADAP)이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예스!’(yes!)라는 답이 나오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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