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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11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협약식을 열고, AI 영상 클리핑 소프트웨어 ‘클리핑’을 활용한 제작 자동화 고도화와 AI 미디어 생태계 확장을 위한 중장기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AI 기반 제작 시스템 전환을 본격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폴미는 AI를 활용해 숏폼 영상을 자동 생성하는 클리핑을 운영 중이다. 이데일리씨앤비는 이를 통해 숏폼 클립 제작과 편집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작 속도와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AI 중심 제작 구조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AI 미디어와 영상 자동화 등 신규 사업 추진 시 상호 우선 협력하고 공동 사업 가능성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또 이데일리씨앤비가 주최·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프로젝트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이데일리씨앤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고,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