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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융기원이 전담 운영하며,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미래모빌리티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Defined Vehicle, SDV)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경기도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1기와 2기로 나누어 총 10일(70시간)간의 집중 과정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자율주행 기본 교육 △SDV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개요, △ADAS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AUTOSAR (자동차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국제표준화 플랫폼) 기반 개발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11월 중 성과공유회를 열어 교육 수료자에게 관련 기업 교류와 취업 연계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입교식에 참석한 김태형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5)은 축사에서 “SDV로 재편되는 자동차 산업 흐름 속에서 국제표준 기반의 소프트웨어 역량 확보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이 되길 바라며, 도의회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수문 융기원 부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경기도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시도”라며, “청년들이 기술적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시작점으로, 청년들이 자신의 기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든든한 기반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융기원은 이번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시작으로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지속 개발하고, 청년층의 미래모빌리티 분야 진출 및 중소·중견 모빌리티 기업의 국제표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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