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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 오전 10시까지…도심·동남권 순차 통제
풀코스는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도심과 천호대교 등을 거쳐 올림픽공원에 도착하는 42.195㎞ 구간이다. 10㎞ 코스는 상암월드컵공원을 출발해 양화대교를 건너 여의도공원으로 이어진다.
풀코스 참가자 집결지이자 출발지인 세종대로 구간은 오전 4시부터 10시까지 통제된다. 종로·청계천로 등 도심 구간은 오전 7시46분부터 10시29분까지, 신설동역·군자교·잠실대교·올림픽공원 구간은 오전 7시54분부터 오후 1시35분까지 구간별로 순차 통제할 예정이다.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여의도공원까지 이어지는 10㎞ 코스는 오전 7시20분부터 10시40분까지 순차적으로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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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회 당일 교통경찰 등 1825명을 배치해 차량이 통제 구간을 멀리 돌아가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통제 구간 주변에는 안내 입간판과 현수막 등 1770개를 설치하고, 서울시는 해당 구간을 지나는 버스 노선을 임시 조정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통제 시간과 우회 구간은 120 다산콜센터와 대회 사무국,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서울경찰교통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전자는 우회 안내와 교통경찰의 수신호에 따라 달라”며 “차량을 이용할 경우 마라톤 코스와 통제 시간을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