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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지난해 초까지 증권사 부장으로 재직하던 B씨, 기업인 C씨 등 시세조종 세력과 짜고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유명 인플루언서의 남편이자 재력가로 전해진다.
이들은 매수와 매도가를 사전에 짜고 주식을 주고받는 이른바 ‘통정 매매’ 수법을 동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증권사 고객 계좌나 차명 계좌 등을 불법적으로 활용한 정황도 포착됐다.
B씨와 C씨는 지난 5일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가 있다”는 사유로 영장이 발부돼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A씨의 영장실질심사는 이번 주 후반 무렵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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