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의원은 “지선 승리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지방에서 들은 민심을 개진했다”며 “이런 의견들을 당 대표에게 전달하기 위해 중진 의원들과 당 대표 간 면담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 대표와의 면담 내용에 대해서는 “각 지역에서 들은 이야기를 당 대표와 기탄없이 이야기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모였다”고 답했다.
이날 중진 회의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무기징역 선고 다음 날인 지난 20일 장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고 한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회견에 대한 당원과 지역 민심과 관련한 의견도 나왔다”며 “전반적으로 지금 진행되는 상황이 우리가 지선을 치르기 매우 어렵다는 데 많은 의원들이 말씀하셨고, 거기에 이의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다만 중진 의원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보다는 개별적으로 개진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중진들도 각자 지역별·성향별로 다른 의견이 있어 하나로 모으기 어렵다”며 의총 소집 대신 면담부터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중진 회의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김도읍·김기현·권영세·나경원·박대출·안철수·윤상현·조경태·조배숙·주호영·한기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