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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도 시몬스 테라스에서…이번엔 '몬스터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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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10.31 16:02:11

트리·조명으로 꾸민 경기 이천 시몬스 복합문화공간
지난해 행사에 10만명 몰려…인근 식당매출 30%↑
SNS 해시태그 12만여건…올해도 인기 이어갈까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시몬스가 올해도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한 크리스마스 문화 나눔 행사를 이어간다.

경기 이천의 시몬스 테라스에 크리스마스 트리 및 조명이 설치돼 있다.(사진=시몬스)
시몬스는 연말 시즌을 맞아 경기 이천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및 조명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시몬스 연말 행사는 지난 2018년부터 이어져오고 있으며 시몬스 테라스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트리 및 조명 행사 기간 10만명 넘는 방문객이 방문하는 등 크리스마스 명소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행사 기간 인근 식당 매출이 30% 넘게 늘어나며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돋보였다. 인스타그램 시몬스 테라스 해시태그 게시물은 12만4000여건에 달했다.

올해 행사는 시몬스 테라스를 점령한 몬스터 파티 플래너 ‘바코’, ‘버보’, ‘피지’, ‘포포’와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 콘셉트다.

대표 몬스터 바코는 트렌디한 감각으로 파티를 총괄하며 모두의 즐거움을 책임지는 캐릭터다. 감성 먹보 몬스터 버보는 천재 쉐프로 탁월한 요리 솜씨로 파티 메뉴를 준비한다. 여기에 턴테이블 위를 누비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DJ 몬스터 피지,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장난꾸러기 몬스터 포포가 어우러져 파티의 세계관을 완성한다.

여기에 사람 키를 훌쩍 넘는 크기의 트리와 형형색색의 조명, 이색 조형물들이 공간을 가득 채운다. 주차타워에서 시몬스 테라스로 향하는 길에는 빨간색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돼 있다. 인증사진 명소인 잔디 정원에는 수많은 전구와 장식으로 꾸며진 최대 높이 8m의 메인 트리를 포함해 크고 작은 트리 총 6개가 세워졌다. 중심부에는 행사 콘셉트에 맞춰 UFO 조형물이 설치됐다.

시몬스 테라스 내부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는 겨울맞이 메뉴와 파티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컵케이크 4종, 마카롱 기프트 세트(6개입)와 굿즈 등 한정판 상품을 판매한다.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 및 조명 행사는 시몬스 테라스에서 1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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