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페이스X(SPCX)의 스타십 로켓이 처음으로 궤도에 진입했다. 스페이스X 주가는 소폭 상승 중이다.
28일(현지시간) 오전 9시55분 현재 스페이스X는 전 거래일 대비 0.54%(0.81달러) 오른 149.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이날 둥부시간 기준 8시48분 스타십 로켓을 발사했으며 이후 오전 9시15분경 궤도에 도달했다. 궤도에 도달한 뒤 스페이스X는 오전 9시25분경 위성들을 방출하기 시작했다.
스타십은 스페이스X 사업 확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스페이스X는 2분기 기준 가장 크고 유일하게 수익을 내는 부문이었던 스타링크, 즉 연결성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스타십에 기대를 걸고 있다.
스페이스X는 현재 궤도에 약 1만1000개의 활성 위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경쟁사인 유텔샛 원웹의 약 650개와 비교되는 규모다.
스타십 로켓 한 대는 스페이스X의 새로운 스타링크 브이쓰리 위성 60기를 궤도에 실어 나를 수 있으며, 이는 팰컨 9 발사 용량의 약 20배에 달한다.
![[단독] '취직 못한 회계사' 문제 심각…“신입 더 뽑아달라” 절박한 호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80108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