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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주 금액은 1조782억원 규모다.
회사는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9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건을 포함해 올해 현재까지 총 104척, 125억40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액 233억1000만 달러의 53.8% 수준이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6척, 컨테이너선 26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26척, 원유 운반선 7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26척, 자동차운반선(PCTC선) 2척, 기타 1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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