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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이 기아에서 보수를 받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재작년까지는 그룹 계열사 가운데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012330) 두 곳에서만 급여를 받았다.
아직 사업보고서가 공시되지 않은 현대차를 제외하면 정 회장이 지난해 기아와 현대모비스에서 받은 보수 총액은 84억6000만원이다.
기아는 “정 회장은 2019년 3월 기아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후 지속적인 경쟁력 향상과 글로벌 인재 영입 등을 통해 사상 최대 경영실적을 이어가는 데 기여했다”며 “글로벌 통상 환경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미래 모빌리티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보수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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