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형인 Xiaomi 17(12GB+512GB)은 129만9000원이다. 두 모델 모두 3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1인치 센서에 200MP 망원…카메라에 승부
이번 시리즈의 핵심은 카메라다. 울트라 모델은 업계 최초 라이카 인증 APO(아포크로매틱) 렌즈와 1인치 LOFIC 메인 센서를 탑재했다. 200MP 망원 카메라와 기계식 광학 줌을 적용해 인물·야간 촬영 성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4K 120fps 돌비 비전 영상 촬영도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모바일 플랫폼과 6000mAh 배터리(90W 유선·50W 무선 충전)를 갖췄다. 두께는 8.29mm다.
기본형인 Xiaomi 17은 1/1.31인치 센서와 라이카 60mm 플로팅 망원 렌즈를 적용했다. 6330mAh 배터리와 100W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
샤오미코리아는 출시를 기념해 사진작가 조세현과 협업, 온라인 사진 공모전 ‘빛의 미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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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Xiaomi 패드 8은 59만9800원(8GB+128GB)부터 시작한다. 11.2인치(3.2K·144Hz) 디스플레이와 92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맥북과 화면 공유 기능도 지원한다.
이 외에 ▲Xiaomi Watch 5(39만8000원) ▲REDMI Buds 8 Pro(8만7800원) ▲Xiaomi Tag(1개 1만6800원)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배터리 5000mAh(7만4800원부터) 등도 동시에 출시됐다.
3~5일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스마트밴드를 증정한다. 6~31일 첫 판매 기간에는 울트라 구매 시 포토그래피 키트(19만9000원 상당), 기본형 구매 시 무선이어폰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1회 무상 교체 등 A/S 혜택도 포함된다.
샤오미코리아는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와 함께 스마트 생태계 연결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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