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만원 라이카폰 출격”…샤오미 17 울트라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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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6.03.03 18:10:31

1인치 센서·200MP 망원 탑재
17 시리즈·태블릿·워치 등 6종 동시 출시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샤오미코리아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Xiaomi 17 시리즈’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3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최상위 모델인 Xiaomi 17 울트라(16GB+1TB) 가격은 199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16GB+512GB 모델은 189만9000원이다.

기본형인 Xiaomi 17(12GB+512GB)은 129만9000원이다. 두 모델 모두 3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1인치 센서에 200MP 망원…카메라에 승부

이번 시리즈의 핵심은 카메라다. 울트라 모델은 업계 최초 라이카 인증 APO(아포크로매틱) 렌즈와 1인치 LOFIC 메인 센서를 탑재했다. 200MP 망원 카메라와 기계식 광학 줌을 적용해 인물·야간 촬영 성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4K 120fps 돌비 비전 영상 촬영도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모바일 플랫폼과 6000mAh 배터리(90W 유선·50W 무선 충전)를 갖췄다. 두께는 8.29mm다.

기본형인 Xiaomi 17은 1/1.31인치 센서와 라이카 60mm 플로팅 망원 렌즈를 적용했다. 6330mAh 배터리와 100W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

샤오미코리아는 출시를 기념해 사진작가 조세현과 협업, 온라인 사진 공모전 ‘빛의 미학’을 진행한다.

Xiaomi 17 울트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세현 작가. 조 작가는 Xiaomi 17 울트라를 활용한 촬영 작업을 통해 1인치 LOFIC 센서와 라이카 광학 시스템이 구현하는 색감과 디테일 표현력 등 모바일 이미징의 가능성을 선보이며, 이를 기반으로 일반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사진 공모전 빛의 미학을 오는 13일부터 개최한다. 공모전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샤오미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샤오미코리아
태블릿 59만원부터…생태계 확장

함께 공개된 Xiaomi 패드 8은 59만9800원(8GB+128GB)부터 시작한다. 11.2인치(3.2K·144Hz) 디스플레이와 92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맥북과 화면 공유 기능도 지원한다.

이 외에 ▲Xiaomi Watch 5(39만8000원) ▲REDMI Buds 8 Pro(8만7800원) ▲Xiaomi Tag(1개 1만6800원)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배터리 5000mAh(7만4800원부터) 등도 동시에 출시됐다.

3~5일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스마트밴드를 증정한다. 6~31일 첫 판매 기간에는 울트라 구매 시 포토그래피 키트(19만9000원 상당), 기본형 구매 시 무선이어폰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1회 무상 교체 등 A/S 혜택도 포함된다.

샤오미코리아는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와 함께 스마트 생태계 연결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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