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역 사거리서 새벽 음주운전 사고…차량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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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26분쯤 트럭·승용차 충돌
운전자 2명 경상…병원 이송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김태섭 수습기자] 서울 은평구 한 사거리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충돌 사고를 일으켜 차량 전복이 발생했다.
 | | 승용차-트럭 간 교통사고(사진=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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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26분쯤 서울 은평구 구산역 인근 사거리에서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충돌 차량 중 1대가 전복됐으며,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