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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명 변경은 지주사 체제 전환에 따른 브랜드 구조 재편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SPC그룹은 지주사 출범 이후 주요 계열사와 부속 기관 명칭에서 SPC를 제외하는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삼립 역시 이 과정의 하나로 사명 변경 절차를 밟게 됐다.
SPC삼립 측은 현재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한 단계이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정기 주총서 사명 변경 안건 상정… SPC 떼고 홀로서기
지주사 출범 맞춰 계열사 상호 정비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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