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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협 역할론의 골자는 도내 당협위원장의 전문성과 지역 현안을 반영한 최초의 ‘당협위원장 1인 1특위’ 체제 구축이다.
김 위원장은 “저의 지역구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이다. 그러나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면서 확인된 이재명 대통령 마음의 고향은 베네수엘라인 것 같다. 도지사 시절 경기도 곳간을 털더니 이젠 나라 곳간까지 털고 있다”라고 이재명 대통령 직격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지만, 추미애 지사도 이 대통령과 다를 바 없다. 추미애 지사는 정부가 1주택자는 세금폭탄으로, 무주택 청년 서민은 전월세 폭탄으로 잡고 있는데 단 한 마디 입을 열지 않고 있다”라며 “이재명이 추미애고 추미애가 이재명이다. 두 사람의 차이는 성별 밖에 없다”라고 맹폭을 이어갔다.
김 위원장은 당협위원장 1인 1특위 체제 외에도 경기도당 정책연구원 신설, 청년인재 도당 전면 배치 등 경기도당 재구조화를 천명했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굳건히 연대해 추미애 도정의 방만한 행정과 민심 이반 실태를 낱낱이 파헤치겠다. 31개 시군 당협위원장들과는 치열한 입법투쟁과 여론전으로 경기도민을 대신해 싸우겠다”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있는 모든 당원과 당협위원장들은 28년 총선·30년 대선 승리를 위한 전장의 최전선에 서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은 홀로 있지 않다. 그 곁에 제가 함께 있겠다. 미래는 용기 있는 자들이 열어왔고 저는 그러한 여러분들과 경기도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