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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청소년지원단’은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을 미리 찾아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직이다. 지원단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총 50명의 지원단이 위촉되었으며, ▲위기청소년 발견 및 연계 ▲의료 및 법률 서비스 제공 ▲상담 및 멘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기 청소년 지원 활동을 하게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청소년 동행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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