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경찰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28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께 뉴욕 미드타운 파크애비뉴 345번지에 위치한 44층짜리 마천루에서 발생했다. 이 건물에는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 회계법인 KPMG, 도이체방크, NFL 본사, 아일랜드 총영사관 등 주요 금융기관과 국제기구가 다수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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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무라는 범행 당일 오후 고급차량 BMW에서 M4 스타일의 공격용 소총을 들고 내려 건물 로비로 진입했다. 그 직후 뉴욕시 경찰 소속인 디다룰 이슬람 경관에게 첫 총격을 가해 살해했다.
이어 타무라는 접수처 뒤에 숨어 있던 보안요원과 몸을 피하려던 여성에게도 총격을 가했으며 이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33층 부동산 사무실로 이동해 또 다른 남성 1명을 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뉴욕 경찰은 이 사건으로 남성 2명, 여성 1명, 총 3명의 민간인이 숨졌으며, 부상자 1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장전된 리볼버 권총, 탄약, 탄창, 처방약 등을 발견했으며, 범인의 차량 안에서는 소총 케이스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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