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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250℃ 고온 노출 시험에서 트리트먼트를 사용한 모발의 표면 거칠기가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는 결과를 보였다. 글램팜 고데기 GP225의 60℃ 클리닉 모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발 겉과 속의 단백질 케어 효과가 100시간 지속되는 더블 단백질 케어 기능도 적용했다.
에버 글로우 미스트는 스타일링 전후로 사용하는 헤어 미스트다. 열 손상 보호와 24시간 지속되는 윤기 케어 기능을 담았으며, 미스트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와 고데기 사용 전에 분사해 모발을 보호하거나 외출 중 윤기를 더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각각 7㎖ 스틱 6개에 담은 ‘글램팜 헤어케어 샘플키트’도 함께 선보였다. 여행이나 출장, 운동 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2단계 구성으로 제작했다.
이번 케미컬 라인에는 기존 글램팜 헤어오일에 적용해 온 시그니처 향 ‘시그니처 가든 머스크’를 공통으로 적용했다. 회사 측은 자사 헤어오일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향 만족도 조사에서 긍정 응답률 99%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글램팜은 케미컬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글램바이옴 EV 샴푸(GLAM-BIOME EV SHAMPOO)’는 두피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일반 판매에 앞서 헤어 디자이너 대상 전문 판매를 진행한다. 살롱 현장의 사용 의견을 반영한 뒤 내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글램팜 관계자는 “매일 열을 만나는 머릿결이라면 스타일링만큼 케어도 달라져야 한다”며 “살롱 현장에서 열과 모발을 관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기와 케어를 하나의 루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글램팜 헤어 케미컬 라인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자사몰에서 판매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1월 한 달간 샘플키트와 헤어오일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에서도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최기영 언일전자 대표는 “헤어 전문가들과 함께 열과 모발을 연구해 온 경험을 헤어케어 분야로 확장해 스타일링부터 손상 관리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