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라이즈, 베스트 아티스트 수상… 뉴진스도 영예[2025 K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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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5.11.14 18:23:37

베스트 OST 부문 도경수
베스트 뮤직비디오 BTS 진
제이홉, 베스트 힙합상 영예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 라이즈, 도경수, 방탄소년단(BTS) 진, 제이홉, 이찬원, 뉴진스가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첫날 아티스트 데이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KGMA 조직위)
KGMA 조직위원회는 14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KGMA’ 첫날 ‘아티스트 데이’ 시상식에 앞서 ‘베스트 아티스트 10’, ‘베스트 OST’, ‘베스트 뮤직비디오’, ‘베스트 힙합’, ‘트렌드 오브 더 이어’ 부문 수상자를 사전 발표했다.

제니와 라이즈는 ‘베스트 아티스트 10’을 수상했다. 제니는 올해 3월 발표한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Ruby)로 큰 사랑을 받았다. 라이즈는 첫 정규앨범 ‘오디세이’로 일주일 만에 18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도경수는 베스트 OST 부문을 수상했다. 도경수는 4월 방송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OST ‘영원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진의 ‘돈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로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을 수상했다. 미니 2집 ’에코‘의 타이틀곡으로, 진이 직접 출연해 배우 신세경과 호흡을 맞췄다.

제이홉은 베스트 힙합상을 수상했다. 제이홉은 올해 발표한 ’모나리자‘, ’킬린 잇 걸‘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65위, 40위에 진입하며 화력을 뽐냈다.

(사진=KGMA 조직위)
이밖에도 이찬원과 뉴진스는 글로벌 팬투표로 선정되는 트렌드 오브 더 이어의 주인공이 됐다. 트렌드 오브 이어는 지난 1년간 진행된 트렌드 오브 먼스를 합산한 결과다. KGMA 조직위는 매달 대한민국 대중음악 부문별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타를 투표로 선정, 트렌드 오브 먼스를 시상해 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KGMA는 일간스포츠가 창간 55주년을 맞아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조명, 차별화된 무대로 단숨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5 KGMA‘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 디오디가 공동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한다.

지난해에 이어 KT ENA가 주관방송사로 참여한 가운데 시상식은 틱톡라이브를 통해 일본, 중국을 제외한 국내 및 글로벌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5 KGMA‘는 ’송 데이‘를 진행하는 15일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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