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예상치를 웃돈 실적과 주주 환원 정책 발표에 개장 전거래에서 5% 넘는 강세다.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제너럴 모터스의 실적은 주당순이익(EPS)이 2.51달러로 시장 추정치 2.20달러를 상회했다. 단 매출액은 452억9000만 달러로 월가 예상치 458억 달러보다 낮았다.
그러나 회사 측이 제시한 2026년 가이던스는 순이익 기준 103억 달러~117억 달러, 조정 상계전영업이익(EBIT) 130억 달러~150억 달러로 제시됐다. 또 연간 EPS 목표치는 11달러~13달러로시장 컨센서스 11.73달러보다 평균값이 높게 측정됐다.
이와 함께 제너럴 모터스는 분기 배당금을 20% 인상하고 6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하는 등 공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공식화했다.
실적 기대감과 주주 친화적 정책 발표로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46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제너럴 모터스 주가는 전일 대비 5.35% 상승한 83.68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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