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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증가율은 기업의 성장세를 의미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경우 사업 전체의 규모가 큰 폭으로 성장한다고 볼 수 있다.
영역별로는 제약이 12.7%에서 2.3%로 10%p 넘게 하락했고, 화장품 제조업은 10.9%에서 8.4%로 하락했다. 의료기기 매출액증가율은 3%에서 7.6%로 직전 분기 대비 상승했다.
전체 제조업체의 총자산증가율은 2024년 3분기 1.3%에서 지난해 3분기 -2.8%로 떨어져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수익성은 혼조세를 보였다. 매출액영업률은 2024년 3분기 12.7%에서 작년 3분기 11.9%로 떨어졌으나,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같은 기간 동안 11.3%에서 14.3%로 올랐다.
매출액영업률은 기업이 주된 영업활동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행했는지를 나타내며,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재무활동 등을 포함해 최종적인 경영성과에서 난 수익성을 의미한다.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이들 제조업체의 부채비율은 37.4%에서 37.7%로, 차입금의존도는 10.1%에서 10.3%로 올라 부채·차입 부담이 소폭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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