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케스피온(079190)이 결손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1000원의 기명식 보통주 2주를 동일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케스피온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917만7757주를 958만8878주로 줄이는 감자를 결의했다. 감자 비율은 50%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기존 191억7775만7000원에서 95억8887만8000원으로 감소한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7월1일이며,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6월30일부터 7월22일까지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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