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서울 잠실·강남 가는 광역버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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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2.11 16:04:01

잠실행 전세버스 추가 투입…하반기 강남행 노선 신설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출근시간 양주에서 서울 잠실과 강남으로 가는 버스가 대폭 늘어난다.

경기 양주시는 출근시간대 광역버스 혼잡 완화를 위해 양주~잠실행 노선에 수요대응형버스(전세버스) 운행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1306번 광역버스.(사진=양주시 제공)
이번 조치는 지난해 9월 양주시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건의한 광역교통 개선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13일부터 시행한다.

G1300번 노선은 출근시간대 수요대응형버스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증회하며 연푸른초교 정류소를 기점으로 오전 6시 15분, 6시 45분, 7시 15분에 각각 출발한다. 이를 통해 시는 옥정 구간 만차로 고읍·삼숭 지역에서 탑승이 어려웠던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1306번 노선은 2025년 4월 신규 개통 이후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수요대응형버스 1회를 투입한다. 증회 차량은 덕정역을 기점으로 오전 6시 35분에 출발한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광역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선 신설도 추진한다.

시는 하반기 중 삼숭~강남 간 신규 노선 개통을 예정하고 있으며 2층 버스 추가 도입도 검토·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옥정·회천 등 신도시 뿐만아니라 기존 도심지와 서부권을 포함한 양주시 전체의 균형적인 교통 여건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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