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도어대시(DASH)가 인플레이션과 비용 부담에 따른 수익성 우려로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됐다.
10일(현지 시간) BTIG는 도어대시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기존 315달러에서 280달러로 낮췄다.
BTIG는 도어대시의 총 예약액(Bookings) 성장률이 20%를 상회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기록한 27.93%의 매출 성장률과 0.11배 수준인 주가수익성장비율(PEG) 등은 여전히 성장성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임을 시사한다는 분석이다.
다만 재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마진) 악화는 리스크 요인으로 꼽혔다. 기상 악화와 배달원을 위한 가스 보조금 지급, 투자 지출 확대 등이 향후 이익 추정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BTIG는 도어대시의 2분기 및 2026년 EBITDA 전망치를 소폭 하향하며, 시장이 기대하는 하반기 수익성 반등이 예상보다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가운데 도어대시는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3.82% 하락 마감한 뒤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49분 개장 전 거래에서는 전일보다 0.49% 반등한 155.3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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