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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WM) 부문은 국내 증시 상승에 대응한 상품 공급과 콘텐츠 제공을 통해 개인고객 AUM이 증가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자산배분형 상품(펀드, 랩) 중심 영업과 고객 투자성향에 맞는 주식형 상품 공급을 확대했다”며 “데이터 기반 마케팅과 고객 맞춤형 실시간 마케팅을 통해 디지털 신규 자산 유입이 늘면서 시장 지배력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IB 부문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기업금융 중심의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유지했다.
채권자본시장(DCM) 부문은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대규모 주관 실적을 늘리며 선도적 지위를 이어갔다. 외평채와 김치본드 발행 주관 등 글로벌 DCM 경쟁력도 확대됐다.
주식자본시장(ECM) 부문은 리센스메디컬 기업공개(IPO)를 완료했으며 대한광통신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인수합병(M&A)·인수금융 부문은 국내 우량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4건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지배구조 및 자문 영업도 확대했다. 프로젝트금융은 수도권 및 광역도시 중심의 우량 딜과 HUG 보증 딜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
자본시장그룹은 주식 운용 수익 확대와 글로벌 채권 거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수익이 약 51% 증가했다.
KB증권 관계자는 “금리 상승과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운용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바탕으로 주식 운용 수익이 크게 늘었고, 외환(FX) 및 파생상품 관련 수익도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홀세일(Wholesale) 부문은 글로벌·기관 세일즈 플랫폼 강화와 플로우 비즈니스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KB증권 관계자는 “해외 투자자 대상 거래 확대와 글로벌 IB와의 협업을 통해 수익 기반을 넓혔다”며 “국내 기관 주식 시장에서도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특히 주식형 헤지펀드 잔고와 대차풀 증대로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수익이 대폭 성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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