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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장충단로에서, 한국노총은 여의대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는 집회 장소 반대편으로 가변차로가 운영된다.
경찰은 민주노총 행진 시 종로에서는 종로2가교차로에서 흥인지문교차로 방향으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해 노선버스와 일반차량이 함께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을지로에서는 DDP교차로에서 을지로입구 방향으로 차량을 통제하고, 퇴계로 방향으로는 차량을 우회시킨다.
아울러 경찰은 집회와 행진 중에도 차량통행을 위해 남·북, 동·서 간 교통 소통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 행진 구간 주변에는 교통경찰 330여 명을 배치한다.
서울경찰 관계자는 “도심권 주요 도로의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서울경찰 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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