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즈호증권은 23일(현지 시간) 몽고DB(MDB)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시티 파니그라히 미즈호증권의 애널리스트는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기업 몽고DB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목표가는 기존 290달러에서 325달러까지 올렸다.
몽고DB의 성장 프로파일이 의미있게 개선되고 있고, 인공지능(AI)은 구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파니그라히 애널리스트는 분석했다.
특히 몽고DB는 2026 회계연도에 고객 수가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존 고객 매출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인력은 1% 증가하지만, 그에 비해 매출은 23% 늘어나 효율적인 성장 구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향후 실적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것으로 보인다. 미즈호증권은 자체 분석 결과 몽고DB의 2027 회계연도 매출은 30억7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29억 달러보다 높은 25%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몽고DB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5분 기준 0.49% 상승해 262.4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회사의 주가는 올해 약 38% 하락했으며, 실적 발표일에는 하루 만에 22% 급락하며 변동성을 키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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