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 10대1 주식분할 결정...“유통주식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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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기자I 2026.03.12 18:51:30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대한제분(001130)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보통주 1주를 10주로 나누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주식분할에 따라 액면가는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낮아지며, 발행주식 총수는 169만주에서 1690만주로 늘어난다.

이번 주식분할 안건은 오는 27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액면분할 관련 정관 일부 변경의 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4월 24일이며, 매매거래는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정지된다. 분할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5월 18일이다.

대한제분은 “주식분할 일정과 절차 등은 주주총회 결의나 관련 법령, 관계기관 협의 등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대한제분(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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