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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 특화사업 매출은 2021년 1억 원에서 2023년 68억 원, 2024년에는 140억 원 이상으로 급증하며 5년 만에 10배 성장했다. 올해는 200억 원대 매출 기반 구축과 함께 본격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이나벨로(INNABELLO)‘와 Y존케어 브랜드 ’이너수(INNERSU)‘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알리코제약 관계자는 “’위민업(WEMEAN UP)‘은 단순한 제품 브랜드가 아니라 여성 스스로 주체적인 삶을 선택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여성 권익 신장의 가치를 실현하는 철학”이라며 “미혼모, 여성암 환우 등 여성 관련 사회복지 프로그램도 수행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알리코제약은 씨드모젠, 스템온, 테코자임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여성 헬스케어 신제품 공동개발과 유통·마케팅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코스메슈티컬에서 의약품까지 여성 헬스케어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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