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나인브릿지의 유통 브랜드 대쉬크랩(DASHCRAB)이 최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차량용 캐릭터 굿즈 라인업을 공개하고, 브랜드 소통 채널인 대쉬크랩 카카오톡 채널 운영을 함께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미니언즈, 아드만 애니메이션의 월레스와 그로밋·숀더쉽, 국내 콘텐츠 IP 빵빵이의 일상 등 인기 캐릭터 IP를 차량용품으로 재해석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맥그로우 차량용 방향제 (사진=대쉬크랩(DASHCRAB))
대쉬크랩은 캐릭터 IP를 자동차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재해석하는 데 집중했다. 차량용 방향제, 송풍구 피규어, 주차번호판, 안전벨트 커버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차량 내부 용품에 캐릭터의 조형적 특징과 장면 요소를 반영해 디자인했다.
미니언즈 차량용 방향제 에디션은 킹 밥, 오토, 훌라 밥앤팀 캐릭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킹 밥 제품은 오드아이와 왕관, 망토 등 캐릭터 특징을 살렸고, 오토 제품은 자전거와 헬멧, 교정기 디테일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훌라 밥앤팀 제품은 휴양지 콘셉트의 의상과 소품을 적용해 개성을 더했다.
미니언즈 차량용 방향제 (사진=대쉬크랩(DASHCRAB))
아드만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제품군도 눈길을 끈다. 월레스와 그로밋 라인에서는 빌런 캐릭터 페더스 맥그로우를 차량용 방향제로 선보이며, 검은색 몸체와 빨간 장갑 모자 등 주요 특징을 반영해 송풍구에 장착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숀더쉽 라인에서는 표정과 실루엣을 반영한 차량용 방향제와 오너먼트 리필 세트를 함께 제공해 차량 내부 활용도를 높였다.
국내 콘텐츠 IP ‘빵빵이의 일상’과의 협업 제품도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빵빵이와 옥지 캐릭터를 활용한 안전벨트 커버, 주차번호판, 송풍구 피규어를 시작으로 빵빵이, 옥지, 끼꼬 캐릭터를 적용한 차량용 방향제도 추가 라인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쉬크랩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제품 정보와 신규 라인업 소식, 브랜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안내하며 캐릭터 IP 기반 차량용품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나인브릿지 관계자는 “캐릭터 피규어의 디테일과 차량용품의 기능을 결합해 소장성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