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전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에서 프로 첫 승을 거둔 고스케는 우승으로 세계랭킹 포인트 9.2점을 획득했다. 367위는 개인 최고 순위다.
신한동해오픈에서 나란히 공동 2위를 기록한 장유빈과 문도엽, 이상희도 순위를 끌어올렸다. 장유빈은 242위에서 215위로 27계단 상승했고, 문도엽은 240위에서 221위로 19계단 도약했다.
2주 전 일본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신한동해오픈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한 이상희는 305위에서 278위로 순위를 더 끌어올렸다. 우승 이전에는 424위였다.
PGA 투어 플레이오프를 끝낸 뒤 휴식 중인 김시우는 13위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고, 김주형은 31위, 임성재는 59위로 한 계단씩 뒤로 밀렸다.
상위권에선 순위 변화가 크지 않았다.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에 이어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캐머런 영(미국) 등 제자리를 지켰다.
한편 14일 끝난 DP월드투어 아일리시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는 53위에서 41위로 뛰어 올라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 획득 안정권에 들었다. 12월 말 기준 톱50을 지키면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받는다.





